이 화면의 문항

1061–1080번 문항

2022-board1-19-1

출처: 2022-board1

문제

복원되지 않은 문항입니다. (내용 확인 불가)

  1. Fosphenytoin

정답: Fosphenytoin

해설

본 문항은 지문이 복원되지 않았으나, 정답이 Fosphenytoin인 것으로 보아 뇌전증 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의 2단계 치료 약물을 묻는 문제로 추정됩니다. 벤조디아제핀(Lorazepam 등) 투여 후에도 경련이 지속될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정맥 주사용 항경련제입니다.

[핵심 요약]

  • 뇌전증 지속상태 1단계 치료: Benzodiazepine (Lorazepam IV, Diazepam IV, Midazolam IM)
  • 뇌전증 지속상태 2단계 치료: Fosphenytoin, Phenytoin, Valproate, Levetiracetam IV
  • Fosphenytoin은 Phenytoin의 전구약물(prodrug)로, 수용성이 높아 정맥염 발생 위험이 적고 빠르게 투여 가능함

2022-board1-19-2

출처: 2022-board1

문제

복원 못함.

  1. Lactulose enema

정답: 5

해설

전에 출제 여부:

설명 : Hepatic encephalopathy

복원자 comment

문제상 lab 설명은 없었고 뇌파는 triphasic wave였습니다. Hepatic encephalopathy로 stupor 환자의 치료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 신경학 3판 p. 744

<치료>

아직 암모니아대사가 간성뇌병증에 미치는 기전이 완전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혈중암모니아 수치를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치료의 목표는 간성뇌병증의 유발인자를 제거하고 장에서 질소물질의 생산과 흡수를 억제하여 혈중 암모니아 수치를 낮추어 증상을 호전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단백질이 있는 음식의 제한, 네오마이신이나 카나마이신과 같은 항생제를 경구로 투여하거나 관장으로 대장에 있는 정상세균총을 감소시켜 질소생산을 억제한다. 락툴로오스의 경구투여로 대장내용물을 산화시켜서 대장세균의 활동성을 감소시킨다.

Generalized periodic discharges with triphasic morphology: a 59-year-old man with liver diease who presented with encephalopathy and an elevated ammonia. Distinctive features include three phases and an anterior-posterior time lag as shown in the figure. J Neurocirt Care 2019;12(1): 1-8.

유사문제> 인서비스 2021년도 117번

[해설 그림]


2022-board1-20

출처: 2022-board1

문제

30세 남자 환자가 전일 과식 후 아침에 전신 위약감을 느껴 방문하였다. 최근 체중 감소 및 피로감을 호소하였다. 검사상 혈압 140/90 mmHg, 심박수 110회/분, 정상 체온이었으며, 혈청 K+ 2.8 mmol/L, TSH 0.01 mU/L였다.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한 치료는?

  1. 칼륨
  2. 레보티록신
  3. 포도당과 인슐린
  4. 아세타졸라마이드
  5. 항갑상선제

정답: 5

해설

환자는 저칼륨혈증(K+ 2.8)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TSH 0.01, 빈맥, 체중 감소)을 동반한 전신 위약감을 보이고 있으므로 '갑상선독성 주기마비(Thyrotoxic Periodic Paralysis, TPP)'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TPP의 급성기 치료는 칼륨 보충이지만,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예방 치료는 갑상선 기능 상태를 정상(Euthyroid)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 요오드 치료 또는 수술 등을 통해 갑상선 항진증을 조절해야 합니다. 비선택적 베타차단제인 프로프라놀롤(Propranolol) 또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가족성 저칼륨주기마비에서 예방약으로 쓰이는 아세타졸라마이드는 TPP에서는 효과가 없거나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핵심 요약]

  • 갑상선독성 주기마비(TPP)는 주로 20~40대 아시아 남성에게 흔함
  • 과식(고탄수화물), 격렬한 운동, 음주 등이 유발 인자로 작용
  • 급성기 치료: 저칼륨혈증 교정 (반동성 고칼륨혈증 주의하여 저용량 투여)
  • 예방 치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의 근본적 치료 (항갑상선제 등), Propranolol
  • 주의: Acetazolamide는 TPP 재발 방지에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악화 가능

2022-board1-21

출처: 2022-board1

문제

40세 여성 환자가 보행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난소암으로 치료받고 있다. 신경계 검진상 몸통 실조(truncal ataxia), 넓은 기저 보행(wide-based gait)을 보였다. 다음 중 필요한 검사는?

[문제 그림]

MRI Cerebellar Atrophy
MRI Cerebellar Atrophy

뇌 MRI 정중시상면(sagittal view) 영상에서 소뇌 고랑(cerebellar sulci)이 깊어지고 소뇌 벌레(vermis)의 부피가 줄어든 소뇌 위축 소견이 관찰됨.

  1. Anti-Ri Ab
  2. Anti-Hu Ab
  3. Anti-Yo Ab
  4. Anti-Ma2 Ab
  5. Anti-NMDA receptor Ab

정답: Anti-Yo Ab

해설

본 환자는 난소암 병력이 있으며, 몸통 실조와 보행 장애 등 전형적인 소뇌 기능 이상 소견을 보이고 있다. MRI에서 소뇌 위축(cerebellar atrophy)이 관찰되므로 신생물딸림소뇌변성(Paraneoplastic Cerebellar Degeneration, PCD)을 의심할 수 있다. PCD는 다양한 항체와 연관될 수 있으나, 특히 난소암이나 유방암과 같은 부인과 암 환자에서 소뇌 증상이 국한되어 나타날 경우 Anti-Yo 항체(PCA-1)가 가장 높은 관련성을 가진다. Anti-Hu는 소세포폐암, Anti-Ri는 유방암/폐암(사운동간대경련-근간대경련 증후군), Anti-Ma2는 고환암/폐암(변연계 뇌염)과 주로 연관된다.

[해설 그림]

Paraneoplastic Syndromes Table
Paraneoplastic Syndromes Table

신생물딸림증후군 항체와 연관 암종 및 임상 증상을 정리한 표. Anti-Yo 항체가 난소암(Ovary) 및 소뇌 변성(Cerebellar degeneration)과 연결됨을 보여줌.

[핵심 요약]

  • Anti-Yo (PCA-1): 난소암, 유방암과 연관된 신생물딸림소뇌변성의 대표적 항체
  • Anti-Hu (ANNA-1): 소세포폐암(SCLC)과 연관, 뇌척수염 및 감각신경병증 유발
  • Anti-Ri (ANNA-2): 유방암, 폐암과 연관, 안구간대경련-근간대경련(Opsoclonus-myoclonus) 유발
  • PCD의 MRI 소견: 초기에는 정상일 수 있으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푸르킨예 세포 사멸로 인한 명확한 소뇌 위축이 나타남

2022-board1-21-1

출처: 2022-board1

문제

난소암(Ovarian cancer) 진단을 받은 환자가 보행 장애와 구음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뇌 자기공명영상(MRI) 시상면(Sagittal view)에서 소뇌 위축(Cerebellar atrophy) 소견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에서 발생한 신생물딸림소뇌변성(Paraneoplastic cerebellar degeneration)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항체는?

  1. Anti-Hu Ab
  2. Anti-Ri Ab
  3. Anti-Yo Ab
  4. Anti-Tr Ab
  5. Anti-NMDA receptor Ab

정답: Anti-Yo Ab

해설

난소암이나 유방암과 같은 부인과 암 환자에서 아급성으로 진행하는 소뇌 실조증, 구음 장애, 진동시(oscillopsia)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MRI에서 소뇌 위축이 동반된다면 신생물딸림소뇌변성(Paraneoplastic cerebellar degeneration, PCD)을 의심해야 합니다. PCD를 유발하는 다양한 항체 중 Anti-Yo 항체(PCA-1)는 특히 유방암 및 골반 내 생식기 암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소뇌 증상에 국한된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Anti-Tr 항체는 호지킨 림프종과 연관되며, Anti-Hu 항체는 주로 소세포폐암과 연관됩니다.

[해설 그림]

표 20-2. 자가면역뇌염 자가항체 분류표. 세포속/고전적 신생물딸림 항체(Hu, CV2/CRMP5, Ma2/Ta, Yo, Amphiphysin, Ri, Recoverin, Sox1)와 세포표면/시냅스 항체(NMDAR, LGI1, Caspr2, GABA 수용체, AMPAR, mGluR5, DPPX, GAD65)의 증후군, 연관 전신암, 면역치료 반응을 정리함.
표 20-2. 자가면역뇌염 자가항체 분류표. 세포속/고전적 신생물딸림 항체(Hu, CV2/CRMP5, Ma2/Ta, Yo, Amphiphysin, Ri, Recoverin, Sox1)와 세포표면/시냅스 항체(NMDAR, LGI1, Caspr2, GABA 수용체, AMPAR, mGluR5, DPPX, GAD65)의 증후군, 연관 전신암, 면역치료 반응을 정리함.

[핵심 요약]

  • Anti-Yo (PCA-1): 유방암, 난소암 등 부인과 암과 연관.
  • Anti-Hu (ANNA-1): 소세포폐암(SCLC)과 연관, 뇌척수염 및 감각신경병증 동반 가능.
  • Anti-Ri (ANNA-2): 유방암, 소세포폐암과 연관, 안구간대경련-근간대경련(Opsoclonus-myoclonus) 특징.
  • Anti-Tr: 호지킨 림프종과 연관.
  • PCD의 MRI 소견: 초기에는 정상일 수 있으나, 병이 진행됨에 따라 푸르킨예 세포의 사멸로 인한 명확한 소뇌 위축이 관찰됨.

2022-board1-22

출처: 2022-board1

문제

61세 남자 환자가 3개월 전부터 진행하는 기억력 저하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왼쪽 입꼬리가 올라가며 동시에 왼손을 움찔거리는 증상이 하루에 200번 정도 나타난다고 한다. MRI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진단은?

[문제 그림]

MRI axial FLAIR: Left medial temporal lobe hyperintensity
MRI axial FLAIR: Left medial temporal lobe hyperintensity
  1. Anti-LGI1 encephalitis
  2. Anti-Yo encephalitis
  3. Anti-SOX1 encephalitis
  4. Anti-NMDAR encephalitis
  5. Anti-GABABR encephalitis

정답: 1

해설

환자는 기억력 저하와 함께 특징적인 얼굴상완근긴장발작(faciobrachial dystonic seizure, FBDS)을 보이고 있으며, MRI에서 왼쪽 내측 측두엽(medial temporal area)의 고신호강도가 관찰된다. 이는 항LGI1 뇌염(Anti-LGI1 encephaliti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이다. 항LGI1 뇌염은 항NMDA수용체 뇌염 다음으로 흔한 자가면역뇌염으로, VGKC 복합체 항체와 관련이 있다. 약 60~70%의 환자에서 저나트륨혈증이 동반되며, 면역치료에 대한 반응이 좋은 편이다.

[해설 그림]

자가면역 뇌염의 항체별 특징 비교 표
자가면역 뇌염의 항체별 특징 비교 표

[핵심 요약]

  • 얼굴상완근긴장발작(FBDS): 항LGI1 뇌염의 매우 특징적인 증상(Pathognomonic)
  • 저나트륨혈증(Hyponatremia): 환자의 약 60% 이상에서 동반
  • MRI 소견: 약 84%에서 내측 측두엽(medial temporal lobe)의 T2/FLAIR 고신호강도 관찰
  • 진단: 혈청 항체 검사가 뇌척수액 검사보다 민감도가 높을 수 있음
  • 감별: 항GABABR 뇌염은 소세포폐암(SCLC)과의 연관성이 매우 높음(약 50% 이상)

2022-board1-23

출처: 2022-board1

문제

29세 여자 환자가 말다툼 중 갑자기 발생한 어지럼을 주소로 증상 발생 당일 내원하였다. 이전에 편두통을 진단받았던 환자이다. 응급실에서 촬영한 자기공명확산강조영상(MRI DWI)은 아래와 같았으며, 자기공명뇌혈관조영술(MRA)은 정상이었다. 이 환자에서 원인을 찾기 위해 다음으로 시행할 검사는?

[문제 그림]

MRI DWI
MRI DWI

: 확산강조영상(DWI)에서 소뇌 및 후두엽 등 후방 순환계 영역에 다발성 점상 고신호 강도 병변이 관찰됨.

  1. 경동맥 이중 초음파 검사
  2. 전정 유발 근전위
  3. 발목-팔 지수 측정
  4. 뇌혈관 조영 검사
  5. 미세기포 색전을 사용한 경두개 도플러 검사

정답: 5

해설

젊은 환자에서 말다툼(발살바 수기 유발 가능성) 중 발생한 후방 순환계(posterior circulation)의 다발성 점상 뇌경색(multiple dot-like infarction)은 역설적 색전증(paradoxical embolism)을 시사합니다. 특히 편두통 병력은 열린타원구멍(patent foramen ovale, PFO)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입니다. MRA가 정상인 상황에서 PFO를 통한 우-좌 션트(right-to-left shunt)를 확인하기 위해 미세기포를 이용한 경두개 도플러 검사(TCD-bubble test) 또는 식도경유 심초음파(TEE)를 시행해야 합니다. TCD-bubble test는 TEE에 비해 비침습적이며 진단적 정확도가 유사하여 선별 검사로 유용합니다.

[해설 그림]

TCD Bubble Test
TCD Bubble Test

: 경두개 도플러 검사 중 미세기포 주입 후 뇌혈류 신호에서 관찰되는 미세색전신호(MES) 예시.

PFO Mechanism
PFO Mechanism

: 열린타원구멍(PFO)을 통해 정맥계의 색전이 동맥계로 넘어가는 역설적 색전증의 기전 모식도.

[핵심 요약]

  • 젊은 연령의 원인 불명 뇌졸중(ESUS)에서 PFO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임.
  • PFO 관련 뇌경색의 특징: 55세 미만, 혈관 위험 인자 부재, 후방 순환계 침범, 다발성 피질 뇌경색.
  • 조짐 편두통(Migraine with aura) 환자는 일반인보다 PFO 유병률이 유의하게 높음.
  • TCD-bubble test 시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를 통해 우-좌 션트를 유발하여 진단율을 높임.
  • 심장 션트는 미세기포 주입 후 보통 11초 이내(3~5 cardiac cycle)에 관찰됨.

2022-board1-23-1

출처: 2022-board1

문제

다음 중 동맥경화증의 위험도를 평가하거나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1. 경동맥 이중 초음파 검사
  2. 전정 유발 근전위
  3. 발목-팔 지수 측정

정답: 1, 3

해설

동맥경화 및 말초혈관 질환의 평가를 위해 경동맥 이중 초음파와 발목-팔 지수(ABI) 측정이 시행됩니다. 경동맥 초음파는 내중막 두께와 죽상판 유무를 확인하며, ABI는 하지 동맥 폐색 여부를 진단하는 데 유용합니다. 전정 유발 근전위(VEMP)는 평형 기능 및 전정 신경계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핵심 요약]

  • 경동맥 이중 초음파: 내중막 두께(IMT)가 1.0mm 이상일 경우 동맥경화 위험 증가
  • 발목-팔 지수(ABI): 0.9 이하일 경우 말초동맥질환(PAD) 의심
  • 전정 유발 근전위(VEMP): 전정기관(구형낭, 난형낭) 및 전정신경의 이상 유무 확인

2022-board1-23-2

출처: 2022-board1

문제

다음 뇌혈관조영술(TFCA) 영상에서 화살표로 표시된 혈관의 명칭으로 옳은 것은?

[문제 그림]

  1. 앞대뇌동맥(Anterior cerebral artery)
  2. 중간대뇌동맥(Middle cerebral artery)
  3. 뒤대뇌동맥(Posterior cerebral artery)
  4. 앞교통동맥(Anterior communicating artery)
  5. 뒤교통동맥(Posterior communicating artery)

정답: 2

해설

뇌혈관조영술 영상에서 속목동맥(ICA)으로부터 기분하여 가쪽 뇌실틈새(Sylvian fissure) 방향으로 주행하는 가장 굵은 가지는 중간대뇌동맥(MCA)입니다. 해당 영상은 전후면(AP view) 또는 사위상(Oblique view)에서 MCA의 M1 분절과 그 이후 분지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중간대뇌동맥(MCA)은 속목동맥의 가장 큰 종말 분지임
  • M1(수평 분절), M2(섬엽 분절), M3(덮개 분절), M4(피질 분절)로 구분함
  • 뇌혈관조영술 시 전후면(AP) 영상에서 가쪽으로 뻗어 나가는 특징적인 'Sylvian triad'를 확인해야 함

2022-board1-23-3

출처: 2022-board1

문제

비교적 젊은 나이에 혈관 위험인자가 없으며, 편두통 병력이 있는 환자에서 후방 순환계(posterior circulation)에 다발성 점상 뇌경색(multifocal dot-like infarction)이 발생하였다. MRA 결과가 정상일 때, 원인 감별을 위해 가장 적절한 검사는?

  1. 심전도 및 24시간 홀터 기록
  2. 경동맥 초음파 검사
  3. 심장 자기공명영상(Cardiac MRI)
  4. 운동 부하 검사
  5. 미세기포색전을 사용한 경두개도플러검사

정답: 5

해설

젊은 연령에서 명확한 혈관 위험인자 없이 발생한 다발성 뇌경색, 특히 발살바 수기(말다툼 등) 상황과 연관되거나 편두통 병력이 동반된 경우 열린타원구멍(Patent Foramen Ovale, PFO)에 의한 모순색전증(paradoxical embolism)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PFO 진단을 위한 표준 검사는 식도경유심초음파(TEE)이지만, 경두개도플러(TCD)를 이용한 미세기포검사(agitated saline bubble test)는 TEE와 유사한 높은 진단 정확도를 보이며 환자의 협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비교적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유용한 선별 검사입니다.

[해설 그림]

TCD 미세기포검사 소견
TCD 미세기포검사 소견

그림 4. 우-좌 단락 환자의 saline bubble test 소견. 위창(M-mode): 중대뇌동맥에서 관찰되는 사선 형태의 MES 궤적. 아래창: 도플러 스펙트럼 파형 내 강한 MES 신호.

PFO와 폐 AVM의 MES 비교
PFO와 폐 AVM의 MES 비교

Table 1. PFO와 Pulmonary AVM의 미세색전신호(MES) 양상 비교. PFO는 잠복기가 짧고(5-15초) MES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향을 보임.

[핵심 요약]

  • PFO 관련 뇌경색 의심 소견: 55세 미만, 편두통(특히 조짐 편두통) 동반, 피질 인접 또는 후방 순환계 다발성 소경색.
  • TCD 미세기포검사: 정맥 주입된 미세공기방울이 우-좌 단락(R-to-L shunt)을 통해 뇌혈관에서 검출되는 미세색전신호(MES)를 확인.
  • 심장 션트 vs 폐 션트 감별: MES 출현 시간이 11초 이내(또는 3 cardiac cycles 이내)면 심장 션트(PFO), 그 이후면 폐 션트(Pulmonary AVM) 가능성이 높음.
  • 발살바 수기(Valsalva maneuver): 우심방 압력을 높여 단락을 극대화함으로써 진단 민감도를 높임.

2022-board1-24

출처: 2022-board1

문제

42세 남자 환자가 2일 전 갑자기 발생한 좌측 위약으로 내원하였다.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양측 중대뇌동맥 영역의 급성 뇌경색이 확인되었으며, 자기공명뇌혈관조영술(MRA)은 정상이었다. 경흉부심장초음파에서 좌심방의 크기는 54mm로 측정되었고, 24시간 홀터(Holter) 검사에서는 비지속성 심방빈맥(nonsustained atrial tachycardia) 소견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서 원인을 찾기 위해 시행할 검사는?

  1. 유전자검사
  2. 경동맥이중초음파검사
  3. 관상동맥조영술
  4. 혈액배양검사
  5. 이식형 루프 기록기(Loop recorder) 삽입

정답: 5

해설

양측 대뇌 반구에 발생하는 다발성 뇌경색은 심장색전증(cardioembolism)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본 환자는 MRA가 정상이고 경흉부심장초음파에서 심각한 좌심방 확장(LA diameter 54mm, 정상 40mm 이하) 및 홀터 검사상 심방빈맥이 관찰되어, 발작성 심방세동(paroxysmal AF)에 의한 뇌경색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초기 심전도나 홀터 검사에서 심방세동이 발견되지 않은 원인 불명 뇌졸중(cryptogenic stroke) 환자에서 잠재적인 심방세동을 진단하기 위해 장기간 심전도 모니터링이 가능한 이식형 루프 기록기(implantable loop recorder) 삽입이 권고됩니다.

[해설 그림]

뇌 MRI 확산강조영상(DWI): 양측 중대뇌동맥 영역에 다발성 고신호강도의 급성 뇌경색 소견이 보임
뇌 MRI 확산강조영상(DWI): 양측 중대뇌동맥 영역에 다발성 고신호강도의 급성 뇌경색 소견이 보임
심장초음파 측정치 표: Left Atrium(LA) diameter가 54mm로 측정되어 심한 확장을 나타냄
심장초음파 측정치 표: Left Atrium(LA) diameter가 54mm로 측정되어 심한 확장을 나타냄
심전도 리듬 스트립: 비지속성 심방빈맥(nonsustained atrial tachycardia) 소견
심전도 리듬 스트립: 비지속성 심방빈맥(nonsustained atrial tachycardia) 소견

[핵심 요약]

  • 양측성 또는 다발성 혈관 영역의 뇌경색은 심장색전증을 우선 고려한다.
  • ESUS(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환자에서 장기 심전도 모니터링은 심방세동 검출률을 높인다.
  • 좌심방 확장(LA enlargement)은 심방세동 발생 및 혈전 형성의 주요 위험 인자이다.
  • CRYSTAL AF 연구 등에 따르면 이식형 루프 기록기는 표준 치료보다 심방세동 검출에 우월하다.

2022-board1-24-1

출처: 2022-board1

문제

유전자 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검사 전 반드시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한다.
  2. 미성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검사할 수 없다.
  3. 검사 결과는 본인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공개할 수 있다.
  4. 유전자 검사 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의 허가 없이 설립 가능하다.
  5. 질병의 진단이 아닌 성격 파악을 위한 검사는 제한 없이 허용된다.

정답: 1

해설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시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피검사자로부터 서면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개인의 유전 정보 보호와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 절차입니다.

[핵심 요약]

  • 생명윤리법상 유전자 검사 전 서면 동의서 확보는 필수임
  •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어 제한적으로 시행 가능함
  • 유전 정보는 민감 정보로 분류되어 엄격한 비밀 유지 의무가 있음
  • 유전자 검사 기관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신고 또는 등록해야 함

2022-board1-24-2

출처: 2022-board1

문제

다음 중 경동맥 이중 초음파 검사(Carotid Duplex Ultrasonography)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또는 적절한 후속 검사를 묻는 문제로 추정)

  1. 심전도 검사
  2. 심장 초음파 검사
  3. 관상동맥 조영술
  4. 흉부 X선 촬영
  5. 운동 부하 검사

정답: 3

해설

경동맥 협착이 있는 환자는 전신적인 동맥경화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경동맥 이중 초음파에서 유의미한 병변이 발견될 경우, 심혈관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 관상동맥 조영술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핵심 요약]

  • 경동맥 협착증은 허혈성 뇌졸중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
  • 경동맥 이중 초음파는 비침습적으로 협착 정도와 혈류 속도를 측정하는 표준 검사임
  • 경동맥 질환 환자의 사망 원인 1위는 뇌졸중이 아닌 심근경색증인 경우가 많으므로 심혈관 평가가 필수적임

2022-board1-24-3

출처: 2022-board1

문제

다음 중 원인 불명 뇌졸중(Cryptogenic stroke) 환자에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을 진단하기 위해 고려할 수 있는 적절한 검사는?

  1. 경식도 심초음파
  2. 24시간 홀터 검사
  3. 운동 부하 검사
  4. 혈액 배양 검사
  5. 이식형 루프 기록계(Loop recorder) 삽입

정답: 5

해설

심장색전증이 의심되나 표준 검사(심전도, 24시간 홀터 등)에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원인 불명 뇌졸중 환자의 경우, 숨겨진 발작성 심방세동(Paroxysmal AF)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좌심방 확장(LA enlargement) 등 심방세동의 위험 인자가 있는 경우, 장기적인 심전도 모니터링이 권고됩니다. 가이드라인(AHA/ASA)에 따르면 항응고 요법의 금기 사항이 없는 원인 불명 뇌졸중 환자에서 간헐적인 심방세동을 감지하기 위해 이식형 루프 기록계(Implantable Loop Recorder, ILR)를 통한 장기 리듬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것은 타당합니다(Class 2a).

[해설 그림]

뇌 MRI 및 혈관 영상
뇌 MRI 및 혈관 영상

그림 19-8: 우측 내경동맥 죽상판에서 기인한 동맥-동맥 색전증 예시. A: DWI에서 우측 중뇌동맥 영역의 다발성 뇌경색, B: MRA에서 우측 내경동맥 협착, C: 조영증강 T1 영상에서 죽상판 확인.

AHA/ASA 가이드라인 권고안 표
AHA/ASA 가이드라인 권고안 표
심방세동 감지를 위한 장기 모니터링 권고
심방세동 감지를 위한 장기 모니터링 권고

가이드라인 내용: 원인 불명 뇌졸중 환자에서 간헐적 심방세동 검출을 위해 ILR 등의 장기 리듬 모니터링은 합리적임(COR 2a, LOE B-R).

[핵심 요약]

  • 원인 불명 뇌졸중(Cryptogenic stroke)의 약 20~30%는 숨겨진 심방세동과 관련됨
  • 좌심방 직경(LA diameter) 정상치: 남성 ≤ 40mm, 여성 ≤ 38mm
  • 이식형 루프 기록계(ILR)는 장기간(최대 3년)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진단율을 높임
  • ESUS(Embolic Stroke of Undetermined Source) 환자에서 항응고제 사용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핵심 검사임

2022-board1-25

출처: 2022-board1

문제

다음 중 동맥류의 파열 위험도가 가장 큰 것은?

  1. A-comm. 동맥류, 2mm, bleb (-)
  2. P-comm. 동맥류, 5mm, bleb (+)
  3. Basilar top 동맥류, 3mm, bleb (-)
  4. Supraclinoid ICA 동맥류, 5mm, bleb (+)
  5. MCA bifurcation 동맥류, 3mm, bleb (-)

정답: 2) P-comm. 동맥류, 5mm, bleb (+)

해설

비파열 뇌동맥류의 파열 위험은 크기, 위치, 모양(bleb), 환자 요인(나이, 고혈압, 흡연력 등)에 의해 결정된다.

  1. 크기: 크기가 클수록 파열 위험이 증가하며, 일반적으로 5mm 이상에서 위험도가 유의하게 상승한다.
  2. 위치: UCAS 연구에 따르면 5~9mm 크기에서는 후교통동맥(P-comm)의 파열 위험이 가장 높다. 반면, 원위부 내경동맥(Supraclinoid ICA)은 상대적으로 파열 위험이 낮은 부위로 분류된다.
  3. 모양: 동맥류 벽에 국소적으로 돌출된 bleb이나 불규칙한 모양은 파열 위험을 높이는 독립적인 인자이다.

따라서 5mm 크기에 bleb이 동반된 P-comm 동맥류가 제시된 보기 중 파열 위험이 가장 높다.

[해설 그림]

뇌동맥류 위치 및 크기별 파열률 데이터 테이블
뇌동맥류 위치 및 크기별 파열률 데이터 테이블
PHASES score 산출 기준표
PHASES score 산출 기준표

[핵심 요약]

  • PHASES score: Population, Hypertension, Age, Size, Earlier SAH, Site를 합산하여 파열 위험도 예측
  • 고위험 위치: P-comm, A-comm, Posterior circulation (Basilar, Vertebral)
  • 저위험 위치: ICA (Cavernous, Supraclinoid segment)
  • 크기 기준: 5-7mm 이상일 경우 적극적 치료 고려
  • Daughter sac/Bleb: 동맥류 벽의 구조적 취약성을 시사하여 크기와 무관하게 위험 인자로 작용

2022-board1-26

출처: 2022-board1

문제

60세 여자. 갑자기 발생한 두통과 우측 편마비로 내원하였다. 내원 시 혈압은 190/95 mmHg, 맥박은 85회/분이었다. 20년 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말을 들었으나 현재 약제는 복용하지 않고 있다. 다음은 뇌 CT 영상이다. 적절한 조치는?

[문제 그림]

뇌 CT 영상: 좌측 기저핵 부위에 국한된 고음영의 뇌내출혈(ICH) 소견
뇌 CT 영상: 좌측 기저핵 부위에 국한된 고음영의 뇌내출혈(ICH) 소견
  1. 혈압강하제 투여
  2. 스테로이드 투여
  3. 만니톨 투여
  4. 개두술을 통한 혈종제거술
  5. 정위수술을 통한 혈종제거술

정답: 혈압강하제 투여

해설

갑작스러운 두통과 편마비, 고혈압 병력 및 CT상 좌측 기저핵(Basal Ganglia) 부위의 고음영 병변을 통해 고혈압성 뇌내출혈(ICH)을 진단할 수 있다. 급성기 뇌내출혈 치료의 핵심은 혈압 조절, 기도 유지 및 혈류역학적 안정이다. 특히 수축기 혈압이 150~220 mmHg 사이인 환자에서 140 mmHg 정도로 신속히 낮추는 것은 안전하며 기능적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테로이드는 감염 위험을 높이고 이득이 없어 권고되지 않으며, 천막 상부 출혈에서 의식 변화가 없는 소량의 혈종은 수술보다 약물 치료가 우선이다.

[해설 그림]

급성기 뇌내출혈 혈압 조절 가이드라인 요약
급성기 뇌내출혈 혈압 조절 가이드라인 요약
뇌내출혈의 위치별 빈도 및 특성 비교표
뇌내출혈의 위치별 빈도 및 특성 비교표
뇌내출혈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 알고리즘
뇌내출혈 수술적 치료의 적응증 알고리즘

[핵심 요약]

  • 고혈압성 ICH 호발 부위: 기저핵(Putamen, Thalamus), 교뇌(Pons), 소뇌(Cerebellum)
  • 급성기 혈압 관리: SBP 150~220 mmHg인 경우 140 mmHg 목표로 강하(안전성 입증)
  • 수술 적응증: 소뇌 출혈(>3cm, 뇌줄기 압박, 수두증 동반 시), 신경학적 악화를 보이는 표재성 엽출혈
  • 금기: ICH 환자에서 부종 감소 목적으로 스테로이드 사용은 권고되지 않음

2022-board1-27

출처: 2022-board1

문제

67세 남자가 내원 2시간 전 발생한 우측 반신 위약과 실어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었다. 내원 시 활력징후는 혈압 205/110 mmHg, 심박수 89회/분, 호흡 12회/분, 체온 37.4℃였다. 초기 NIHSS 점수는 11점, 혈당은 190 mg/dL였다. 다음은 환자의 뇌 CT 소견이다. 적절한 조치는?

[문제 그림]

Brain CT (Axial): 좌측 중대뇌동맥(MCA) 부위에 고음영의 혈전 소견(Hyperdense MCA sign)이 관찰됨.
Brain CT (Axial): 좌측 중대뇌동맥(MCA) 부위에 고음영의 혈전 소견(Hyperdense MCA sign)이 관찰됨.
Brain CT (Axial): 측뇌실(Lateral ventricle) 높이의 단면으로, 뚜렷한 뇌출혈이나 광범위한 저음영 변화는 보이지 않음.
Brain CT (Axial): 측뇌실(Lateral ventricle) 높이의 단면으로, 뚜렷한 뇌출혈이나 광범위한 저음영 변화는 보이지 않음.
  1. tPA 정맥 투여
  2. 아스피린 경구 투여
  3. 헤파린 정맥 투여
  4. Labetalol 정맥 투여
  5. Insulin 정맥 투여

정답: 4

해설

환자는 증상 발생 2시간 만에 내원하여 정맥 내 혈전용해술(IV tPA)의 적응증(4.5시간 이내)에 해당한다. 하지만 현재 혈압이 205/110 mmHg로, tPA 투여를 위한 혈압 기준인 185/110 mmHg 미만을 초과한 상태이다. 따라서 tPA를 안전하게 투여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Labetalol 정맥 투여는 급성기 뇌경색 환자의 혈압 조절을 위해 권고되는 일차 선택 약제이다. 혈당 190 mg/dL는 고혈당이지만 즉각적인 인슐린 정맥 투여가 필요한 응급 상황은 아니며, tPA 투여의 절대적 금기 사항도 아니다.

[해설 그림]

급성기 뇌경색 혈압 관리 알고리즘: tPA 투여 전 혈압이 185/110 mmHg 이상인 경우 Labetalol 등을 사용하여 혈압을 낮출 것을 권고함.
급성기 뇌경색 혈압 관리 알고리즘: tPA 투여 전 혈압이 185/110 mmHg 이상인 경우 Labetalol 등을 사용하여 혈압을 낮출 것을 권고함.

[핵심 요약]

  • IV tPA 투여 전 혈압 기준: < 185/110 mmHg
  • IV tPA 투여 후 유지 혈압 기준: < 180/105 mmHg
  • 혈압 조절 약제: Labetalol, Nicardipine, Clevidipine 등 사용 가능
  • Hyperdense MCA sign: 급성기 뇌경색에서 혈전으로 인해 중대뇌동맥의 밀도가 높게 관찰되는 소견
  • 혈당 조절: 140~180 mg/dL 범위를 유지하도록 권고하며, 저혈당(< 60 mg/dL)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2022-board1-28

출처: 2022-board1

문제

67세 남자, 내원 1시간 전 발생한 우측 반신 위약과 실어증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초기 NIHSS 점수는 10점이었고 뇌 CT에서는 뚜렷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정맥 내로 tPA를 투여한 뒤 30분 후 환자의 NIHSS 점수는 1점으로 감소하였으나, 이로부터 1시간 뒤에 갑자기 의식 저하와 함께 우측 반신 위약과 실어증이 재발하여 NIHSS 점수가 11점이 되었다. 필요한 검사는?

  1. 뇌파 검사
  2. 뇌척수액 검사
  3. 경동맥 혈류 초음파 검사
  4. 뇌혈관 조영술
  5. 뇌 컴퓨터단층촬영

정답: 5

해설

정맥 내 혈전용해제(tPA) 투여 중 또는 투여 후 신경학적 증상이 악화되거나 의식 저하, 심한 두통, 구토 등이 발생하면 증상 뇌출혈(symptomatic ICH) 또는 재폐색(reocclusion)을 의심해야 한다.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조치는 tPA 투여를 즉시 중단하고 뇌 컴퓨터단층촬영(CT)을 시행하여 출혈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출혈이 확인되면 응고 검사를 시행하고 동결침전제제(cryoprecipitate)나 신선냉동혈장(FFP) 투여를 통해 섬유소용해 상태를 역전시켜야 한다. 만약 CT에서 출혈이 배제된다면 재폐색에 의한 증상 악화로 판단하고 추가적인 혈관 재개통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해설 그림]

정맥 내 혈전용해술 후 증상 악화 시 알고리즘
정맥 내 혈전용해술 후 증상 악화 시 알고리즘

[핵심 요약]

  • tPA 투여 중 신경학적 악화 시 즉시 투여 중단 및 응급 뇌 CT 시행
  • 증상 뇌출혈(sICH)은 대개 투여 후 12~24시간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
  • 출혈 발생 시 역전 치료: 동결침전제제(Cryoprecipitate) 10unit 우선 권고, 섬유소원(Fibrinogen) 150-200mg/dL 목표
  • tPA 관련 출혈의 위험 인자: 고령, 고혈당, 조기 허혈성 변화(low density), 중증 뇌졸중(높은 NIHSS)

2022-board1-29

출처: 2022-board1

문제

38세 남자가 2일 전부터 발생한 발음 어눌함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활력 징후는 혈압 140/90 mmHg, 맥박 80회/분, 호흡 18회/분, 체온 38.5℃였다. 심전도와 흉부 방사선 검사는 정상이었으나, 심장 초음파에서 증식물(vegetation)이 확인되었다. 뇌 자기공명영상 확산강조영상(DWI) 결과가 다음과 같을 때, 이 환자의 치료는?

[문제 그림]

뇌 확산강조영상(DWI)
뇌 확산강조영상(DWI)

뇌 확산강조영상(DWI)에서 양측 대뇌 반구의 피질 및 피질 하 영역에 다발성 고신호 강도 병변(색전성 뇌경색)이 관찰됨.

  1. 항생제
  2. 항혈소판제
  3. 스테로이드
  4. 항응고제
  5. 혈압강하제

정답: 1

해설

발열과 심장 초음파상 증식물(vegetation)이 관찰되며, 뇌 MRI에서 양측 대뇌 반구에 다발성 색전성 뇌경색 소견이 확인되므로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에 의한 뇌색전증으로 진단할 수 있다.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한 뇌경색은 일반적인 뇌경색과 달리 항혈소판제나 항응고제의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뇌출혈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치료는 원인균에 대한 적절한 항생제 투여와 필요한 경우 조기 수술적 치료이다.

[핵심 요약]

  • 감염성 심내막염(IE)에 의한 뇌경색은 다발성, 양측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 IE 환자에서 항혈전제(항혈소판제, 항응고제)는 색전증 예방 목적으로 새로 시작하지 않음
  • IE의 3대 치료 원칙: 조기 진단, 적절한 항생제, 적응증 발생 시 조기 수술
  • 항응고제 사용 중인 환자에서 IE 발생 시 뇌출혈 위험으로 인해 일시 중단을 고려함

2022-board1-30

출처: 2022-board1

문제

58세 여자 환자가 류마티스성 승모판 질환 및 심방세동으로 진단받고, 뇌졸중 예방을 위해 와파린(Warfarin)을 복용하던 중 INR이 4.3으로 확인되었다. 신체 진찰 결과 출혈은 확인되지 않았다.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는?

  1. Vitamin K 5mg p.o.
  2. Vitamin K 2mg IV
  3. 신선냉동혈장(FFP) 수혈
  4. 프로토롬빈 복합체 농축액(PCC) 투여
  5. 와파린을 1~2일간 중단하고 용량을 감량하여 재시작

정답: 5

해설

와파린 복용 중 INR이 상승했으나 활동성 출혈이 없는 경우의 치료 원칙에 관한 문제이다. 일반적으로 INR이 4.5 미만이면서 출혈이 없는 경우에는 와파린 복용을 1~2회 거르거나 용량을 감량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INR이 4.5~10.0 사이이면서 출혈이 없는 경우에도 루틴한 비타민 K 투여는 권장되지 않으며, 출혈 위험이 높은 경우에만 소량의 비타민 K 경구 투여를 고려한다. 본 환자는 INR 4.3이며 출혈 증상이 없으므로 와파린 일시 중단 및 용량 조절이 가장 적절하다.

[핵심 요약]

  • INR < 4.5 & 출혈 없음: 와파린 중단 또는 감량
  • INR 4.5~10.0 & 출혈 없음: 와파린 중단, 필요시 경구 Vitamin K (1~2.5mg) 고려
  • INR > 10.0 & 출혈 없음: 와파린 중단, 경구 Vitamin K (2.5~5mg) 투여
  • 심각한 출혈 동반 시: 와파린 중단 + Vitamin K 10mg IV + PCC 또는 FFP 투여
  • Dabigatran은 캡슐 제형으로 분쇄하거나 캡슐을 열어 복용할 수 없어 비위관 투여가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