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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1–1560번 문항

2018-inservice-5-3

출처: 2018-inservice

문제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에서 정맥 내 혈전용해제(IV rtPA)를 투여한 후, 기계적 혈전제거술(Mechanical Thrombectomy) 시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는 무엇인가?

  1. 환자의 증상 개선 여부를 관찰한 후 결정한다.
  2. 증상 개선 여부와 상관없이 즉시 추가 검사 및 시술을 고려한다.
  3. 추가 검사 없이 24시간 동안 경과를 관찰한다.
  4. 항혈소판제 투여 후 반응을 보고 결정한다.
  5. 혈압이 안정될 때까지 시술을 보류한다.

정답: 증상 개선 여부와 상관없이 즉시 추가 검사 및 시술을 고려한다.

해설

2018 AHA/AS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기계적 혈전제거술(Mechanical Thrombectomy) 대상이 되는 환자에게 정맥 내 알테플라제(IV alteplase)를 투여한 후, 임상적 반응(증상 개선 여부)을 확인하기 위해 시술을 지연하거나 관찰해서는 안 된다. 즉, IV rtPA 투여와 관계없이 적응증이 된다면 즉시 시술 단계로 진행해야 한다.

[핵심 요약]

  • IV rtPA 투여 후 임상적 호전을 기다리느라 기계적 혈전제거술을 지연시켜서는 안 됨 (Class I, LOE B-R)
  • 대혈관 폐색(LVO)이 확인된 경우 골든타임 내 빠른 재관류가 예후에 결정적임
  • IV rtPA는 기계적 혈전제거술의 금기 사항이 아니며, 병행 치료(Bridging Therapy)가 표준임

2018-inservice-44

출처: 2018-inservice

문제

38세 여자 환자가 갑자기 발생한 시야 장애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모든 시야가 깜깜했고 수분 후 다소 호전되었으나 좌측 시야는 여전히 보이지 않았으며, 이 증상은 한 눈씩 번갈아 가려도 비슷하였다. 과거력상 류마티스 심장병을 앓은 적이 있다. 체온은 37.9°C였고, 혈청 WBC count 23,000/μL, C-반응단백(CRP) 23.0 mg/L였으며, 청진상 심잡음이 들려 심초음파를 시행하였다. 승모판에서 다음과 같은 이상 소견이 관찰되었을 때 가장 가능성 있는 진단은?

[문제 그림]

심초음파
심초음파

심초음파(Apical 4-chamber view) 영상. 좌심방(LA)과 좌심실(LV) 사이의 승모판(Mitral Valve) 부위에 불규칙한 모양의 고에코성 증식물(Vegetation)이 화살표로 표시되어 있음.

  1. 뇌수막염
  2. 뇌내출혈
  3. 거미막밑출혈
  4. 부정맥에 의한 심인성 뇌경색
  5. 감염성 심내막염에 의한 심인성 뇌경색

정답: 5

해설

환자는 갑작스러운 좌측 동명반맹(homonymous hemianopsia)을 보이고 있어 우측 대뇌 반구의 뇌경색이 의심된다. 발열, 백혈구 수치 및 CRP 상승, 심잡음, 그리고 과거 류마티스 심장병 병력은 감염성 심내막염(Infective Endocarditis)의 전형적인 임상 양상이다. 심초음파 사진에서 승모판(Mitral valve)에 붙어 있는 증식물(Vegetation)이 관찰되므로, 이 증식물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아 발생한 심인성 뇌경색으로 진단할 수 있다.

[핵심 요약]

  • 감염성 심내막염의 주진단 기준(Duke criteria): 혈액 배양 양성, 심초음파상 증식물(vegetation) 확인
  • 심장 내 증식물은 전신 색전증(Systemic embolism)의 주요 원인이며, 뇌혈관을 가장 흔히 침범함
  • 양안의 시야 장애(동명반맹)는 눈 자체의 문제보다는 시교차 이후의 중추성 병변(뇌경색 등)을 시사함
  • 류마티스 심장병은 판막 손상을 유발하여 감염성 심내막염의 위험 인자가 됨

2018-inservice-45

출처: 2018-inservice

문제

65세 여자가 2일 전부터 가족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증상으로 내원하였다. 검진 소견에서 본인을 포함한 가족의 얼굴과 현직 대통령 등 유명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나, 목소리를 들으면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환자의 증상과 관련된 부위는?

  1. Left frontal lobe
  2. Left parietal lobe
  3. Left temporal lobe
  4. Both calcarine cortex
  5. Bilateral temporo-occipital lobe

정답: 5

해설

환자는 시각적으로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목소리 등 다른 감각으로는 인물이 누구인지 인지할 수 있는 '얼굴인식불능증(Prosopagnosia)'을 보이고 있다. 이는 주로 양측 측두-후두엽(Bilateral temporo-occipital lobe)의 병변, 특히 방추상회(Fusiform gyrus)의 손상과 관련이 깊다.

[핵심 요약]

  • 얼굴인식불능증(Prosopagnosia): 시력이나 지능 문제는 없으나 익숙한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
  • 병변 부위: 주로 양측성(Bilateral) 또는 우측의 측두-후두 영역(Fusiform gyrus)
  • 감별점: 목소리나 특징적인 옷차림 등을 통해서는 인물을 식별할 수 있음
  • 관련 해부학: 방추상 얼굴 영역(Fusiform Face Area, FFA)

2018-inservice-46

출처: 2018-inservice

문제

65세 남자가 90분 동안 지속된 우측 상하지 위약으로 내원하였다. 평소 항고혈압제를 복용 중이었으며, 내원 시 혈압은 150/80mmHg였다. 당뇨병 및 심부전의 병력은 없었다. 입원 중 발작성 심방세동이 발견되었으며, 뇌 MRI에서 급성 허혈성 뇌경색 및 혈관 폐색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 환자의 ABCD² 점수와 CHA₂DS₂-VASc 점수는 각각 몇 점인가?

  1. 4 & 3
  2. 5 & 2
  3. 5 & 3
  4. 6 & 2
  5. 6 & 4

정답: 5

해설

1) ABCD² 점수: 6점

  • Age(≥60세): 1점
  • Blood pressure(≥140/90mmHg): 1점 (150/80mmHg)
  • Clinical features(편측 위약): 2점
  • Duration(≥60분): 2점
  • Diabetes(없음): 0점

2) CHA₂DS₂-VASc 점수: 4점

  • Congestive heart failure(없음): 0점
  • Hypertension(병력 있음): 1점
  • Age(65~74세): 1점
  • Diabetes(없음): 0점
  • Stroke/TIA/Thromboembolism(TIA 해당): 2점
  • Vascular disease(없음): 0점
  • Sex category(남성): 0점

[핵심 요약]

  • ABCD² 점수는 일과성 허혈 발작(TIA) 후 조기 뇌졸중 위험도를 예측하는 도구이다.
  • CHA₂DS₂-VASc 점수에서 TIA/뇌졸중 기왕력은 2점이 배정되는 핵심 항목이다.
  • 본 환자는 MRI상 병변이 없으나 90분간의 국소 신경학적 결손이 있었으므로 TIA로 간주하여 점수를 산출한다.

2018-inservice-47

출처: 2018-inservice

문제

65세 남자가 어지럼, 이명 및 걸을 때 왼쪽으로 쏠리는 증상이 발생하였다. 다음은 증상 발생 2일 후 촬영한 뇌 MRI와 뇌혈관조영술 영상이다. 뇌병변에 해당되는 동맥은?

[문제 그림]

뇌 MRI DWI 영상
뇌 MRI DWI 영상

- 뇌 MRI 확산강조영상(DWI)에서 왼쪽 교뇌 외측부(lateral pons)에 급성 뇌경색을 시사하는 고신호강도 병변이 보임.

뇌혈관조영술 영상
뇌혈관조영술 영상

- 뇌혈관조영술(TFCA) 영상에 주요 분지들이 표시됨: A(PCA), B(SCA), C(AICA), D(PICA), E(VA).

  1. A
  2. B
  3. C
  4. D
  5. E

정답: 3

해설

환자는 어지럼, 이명, 보행 실조를 보이고 있으며, 뇌 MRI(DWI)에서 왼쪽 교뇌 외측(lateral pons) 및 소뇌 전하부 영역에 고신호강도가 관찰됩니다. 이는 앞소뇌동맥(anterior inferior cerebellar artery, AICA) 영역의 뇌경색을 시사합니다. 혈관조영술 영상에서 각 기호가 가리키는 혈관은 A: 뒤대뇌동맥(PCA), B: 위소뇌동맥(SCA), C: 앞소뇌동맥(AICA), D: 뒤소뇌동맥(PICA), E: 척추동맥(VA)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C입니다.

[핵심 요약]

  • AICA 증후군: 어지럼, 구토, 안구진폭, 동측 안면마비, 청력 저하/이명, 동측 소뇌 실조, 반대측 통각 및 온도감각 저하가 특징입니다.
  • PICA(Wallenberg 증후군)와의 차이점: AICA 경색에서는 청력 소실(labyrinthine artery 침범)과 말초성 안면마비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교뇌(Pons) 수준에서 기시하는 혈관은 AICA이며, 연수(Medulla) 수준에서 기시하는 혈관은 PICA입니다.

2018-inservice-48

출처: 2018-inservice

문제

좌측 근력 약화를 주소로 내원한 73세 남자 환자의 확산강조영상(DWI)이다. 뇌병변을 일으킨 해당 혈관은?

[문제 그림]

DWI MRI
DWI MRI

6구획으로 나누어진 뇌 확산강조영상(DWI) 축상면(axial) 사진이다. 우측 뇌의 속섬유막 뒤다리(posterior limb of internal capsule)와 시상 가쪽 및 뒤쪽 영역을 따라 선형의 고신호강도 병변이 관찰된다.

  1. 렌즈핵줄무늬체동맥(lenticulostriate artery)
  2. 시상무릎동맥(thalamogeniculate artery)
  3. 시상관통동맥(thalamoperforating artery)
  4. 앞맥락막동맥(anterior choroidal artery)
  5. 후맥락막동맥(posterior choroidal artery)

정답: 4

해설

확산강조영상(DWI)에서 우측 속섬유막 뒤다리(posterior limb of internal capsule), 시각교차구역(optic tract) 인근, 그리고 가쪽무릎체(lateral geniculate body) 부위에 고신호강도가 관찰됩니다. 이는 앞맥락막동맥(Anterior Choroidal Artery, AChA) 영역의 급성 뇌경색 소견입니다. AChA는 속섬유막 뒤다리, 창백핵(globus pallidus) 내측부, 시상 가쪽부, 해마(hippocampus), 대뇌다리(crus cerebri) 등에 혈액을 공급합니다.

[핵심 요약]

  • 앞맥락막동맥(AChA) 증후군 3대 증상: 반신마비(hemiparesis), 반신감각저하(hemianesthesia), 반맹(hemianopsia)
  • 속섬유막 뒤다리(PLIC) 침범으로 인한 운동 마비가 특징적임
  • 외측슬상체(LGB) 침범 시 특징적인 시야 결손(quadrantanopia 등)이 나타날 수 있음
  • 렌즈핵줄무늬체동맥(LSA)은 주로 기저핵 상부와 속섬유막 앞다리/무릎 부위를 공급하여 AChA 영역과 구분됨

2018-inservice-49

출처: 2018-inservice

문제

평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던 72세 남자가 내원 2시간 전 갑자기 발생한 우측 위약 및 두통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뇌 CT상 다음과 같은 소견을 보였다면 이 환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문제 그림]

Brain CT
Brain CT

*[그림 설명]

비조영 증강 뇌 CT axial view. 좌측 시상(Left Thalamus) 부위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고밀도(High density)의 혈종이 관찰됨. 주변부 부종 소견이 동반되어 있으며 제3뇌실을 압박하고 있음.*

  1. 수술적 제거가 원칙이다.
  2. 혈압을 140/90 mmHg 미만으로 조절한다.
  3. 정맥 내 만니톨을 투여한다.
  4. 항혈소판제를 즉시 투여한다.
  5. 저혈압을 유도하여 재출혈을 막는다.

정답: 3

해설

뇌 CT상 좌측 시상(Thalamus) 부위에 고밀도의 급성 뇌내출혈(ICH) 소견이 관찰된다. 뇌출혈로 인한 뇌부종 및 두개강 내압 상승(IICP) 조절을 위해 정맥 내 만니톨(Mannitol) 투여가 적절한 처치이다. 시상 출혈은 대개 수술적 제거보다는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혈압 조절 시 급격한 저혈압 유도는 뇌 관류압을 저하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핵심 요약]

  • 고혈압성 뇌내출혈의 호발 부위: 시상(Thalamus), 기저핵(Basal ganglia), 교뇌(Pons), 소뇌(Cerebellum)
  • IICP 조절: Mannitol, Hypertonic saline, 머리 올리기(30도), 과호흡 유도 등
  • 급성기 혈압 관리: SBP 140~180mmHg 사이를 목표로 조절(AHA/ASA 가이드라인)
  • 시상 출혈의 특징: 반대측 감각 저하 및 위약, 시야 장애, 안구 운동 장애(Downward deviation) 등

2018-inservice-2-3

출처: 2018-inservice

문제

좌측 시상에 발생한 고혈압성 뇌출혈로 내원한 환자의 발병 2시간째 CT 소견을 고려할 때, 현재 진료지침상 가장 적절한 치료는?

  1. 수축기 혈압을 140 mmHg 이하로 조절한다.
  2. 혈압을 측정하고, 평소 사용하던 고혈압약을 재사용한다.
  3. Factor VIIa를 사용하여 혈종 증가를 억제한다.
  4. 수술적 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5. 정맥 내 만니톨을 즉시 투여한다.

정답: 1

해설

급성기 자발성 뇌출혈(ICH) 환자에서 수축기 혈압이 150~220 mmHg 사이인 경우, 140 mmHg 이하로 신속하게 낮추는 것이 기능적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INTERACT2 연구 등). 시상(thalamus)과 같은 심부 뇌출혈에서 혈종의 크기가 크지 않거나 뇌실 압박이 심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는 권고되지 않으며, Factor VIIa 투여 또한 혈종 증가를 일부 억제할 수는 있으나 최종적인 임상 예후를 개선하지 못해 표준 치료로 권고되지 않는다.

[핵심 요약]

  • 급성기 ICH 혈압 조절: 수축기 혈압 140 mmHg 목표(안전성 및 예후 개선 고려)
  • 심부 뇌출혈(시상, 기저핵): 일반적으로 보존적 치료가 원칙이며 수술적 배액의 이득은 제한적임
  • Factor VIIa: 혈종 확대 방지 효과는 있으나 사망률/장애율 개선 증거 부족으로 비권고
  • 만니톨: 뇌부종이나 두개강 내압 상승 징후가 있을 때 선택적으로 사용

2018-inservice-50

출처: 2018-inservice

문제

72세 여자 환자가 아침 기상 시 발견된 우측 편마비와 실어증으로 오전 9시에 내원하였다. 전날 밤 9시까지는 정상이었으며, 기저 질환 및 약물 복용력은 확인되지 않았다.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관찰되었고, 확산 및 관류 뇌영상은 다음과 같다. 적절한 치료는?

[문제 그림]

DWI
DWI

확산강조영상(DWI): 좌측 기저핵 부위에 국소적인 고신호강도가 관찰되나 범위가 제한적임(작은 ischemic core).

MRA
MRA

뇌혈관자기공명영상(MRA): 좌측 중대뇌동맥(MCA)의 폐색이 관찰됨.

PWI
PWI

관류강조영상(PWI): 좌측 중대뇌동맥 영역 전체에 걸쳐 광범위한 관류 지연(Tmax 지연)이 관찰되어 DWI 소견과 큰 차이(mismatch)를 보임.

  1. 동맥 내 혈전 제거술
  2. 정맥 내 혈전 용해제 투여
  3. 미분획 헤파린 정맥 주사
  4. 아스피린 300mg 경구 투여
  5. 저분자량 헤파린 피하 주사

정답: 1

해설

환자는 마지막 정상 시점(LNT)으로부터 12시간이 경과한 기상 시 뇌졸중(Wake-up stroke) 상태이다. MRI 확산강조영상(DWI)에서 허혈성 중심부(Ischemic core)는 작으나, 관류영상(PWI)에서 넓은 영역의 혈류 저하가 관찰되어 현저한 'Clinical-core mismatch' 및 'Target mismatch'를 보인다. MRA에서 좌측 중대뇌동맥(MCA) 폐색이 확인되므로, DAWN 및 DEFUSE 3 임상 시험 결과에 따라 증상 발현 후 6~24시간 이내라도 동맥 내 혈전 제거술(EVT)의 적응증이 된다.

[핵심 요약]

  • Extended time window (6~24시간): 영상학적 불일치(mismatch)가 확인될 경우 동맥 내 혈전 제거술 고려
  • DAWN trial: 6~24시간 이내, Clinical-core mismatch 기준 적용
  • DEFUSE 3 trial: 6~16시간 이내, Target mismatch(Perfusion-core mismatch) 기준 적용
  • Wake-up stroke의 경우 마지막 정상 시점(LNT)을 기준으로 골든타임 산정

2018-inservice-51

출처: 2018-inservice

문제

어지럼으로 내원한 환자의 척추동맥 초음파 사진들이다. 이 중 가장 심한 쇄골하동맥 협착(Subclavian artery stenosis)을 시사하는 것은?

[문제 그림]

척추동맥 초음파 1
척추동맥 초음파 1
척추동맥 초음파 2
척추동맥 초음파 2
척추동맥 초음파 3
척추동맥 초음파 3
척추동맥 초음파 4
척추동맥 초음파 4
척추동맥 초음파 5
척추동맥 초음파 5

정답: 4

해설

쇄골하동맥 협착이 심해짐에 따라 척추동맥의 혈류 파형은 단계적인 변화를 보입니다. 초기에는 수축기 중기 혈류 속도가 감소하는 'Bunny peak' 양상을 보이다가, 협착이 심해지면 수축기 혈류가 역전되는 양상(Retrograde flow)을 보입니다. 제시된 보기 중 4번은 혈류 파형이 기저선 아래에 위치하여 완전히 역전된 상태(Complete steal)를 나타내므로 가장 심한 협착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 쇄골하동맥 도루 증후군(Subclavian steal syndrome)의 초음파 단계
  • Stage 1 (Pre-steal): 수축기 감속(Systolic deceleration), 토끼 귀 모양(Bunny peak)
  • Stage 2 (Partial steal): 수축기 혈류 역전 및 확장기 순방향 혈류
  • Stage 3 (Complete steal): 전 주기에 걸친 혈류 역전(Retrograde flow)
  • 동측 팔의 운동이나 커프 가압 후 해제 시 역전 현상이 심해짐

2018-inservice-52

출처: 2018-inservice

문제

다음 중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이차예방을 위해 비-비타민 K 길항제 경구 항응고제(NOAC)보다 와파린(Warfarin)이 필요한 경우는?

  1. 경도의 승모판 협착
  2. 자발성 뇌출혈의 기왕력
  3. INR 유지가 어려운 경우
  4. CHA2DS2-VASc 점수 2점 이상
  5. 혈액투석(Hemodialysis)을 시행하는 경우

정답: 5

해설

심방세동 환자에서 NOAC은 와파린보다 우선적으로 권고되나, 말기 신질환(ESRD)으로 혈액투석을 받는 환자에서는 NOAC의 안전성 및 유효성 근거가 부족하여 와파린 사용이 권고된다. 중등도 이상의 승모판 협착증이나 기계판막 치환술을 받은 경우에도 와파린이 필수적이다. 반면, INR 유지가 어렵거나 뇌출혈 기왕력이 있는 경우에는 오히려 NOAC이 와파린보다 선호될 수 있다.

[핵심 요약]

  • NOAC 금기: 중등도~중증의 승모판 협착증(MS), 기계판막 치환술 상태
  • 신장 기능에 따른 조절: 대부분의 NOAC은 CrCl 15mL/min 미만에서 권고되지 않음(Apixaban은 일부 가이드라인에서 고려 가능하나 원칙적으로 와파린 선호)
  • CHA2DS2-VASc 점수: 남성 2점, 여성 3점 이상 시 항응고 요법 강력 권고
  • 판막성 심방세동(Valvular AF)의 정의: 기계판막 또는 중등도 이상의 승모판 협착을 동반한 경우

2018-inservice-53

출처: 2018-inservice

문제

45세 남자가 오랜 기간의 편두통과 일과성 허혈 발작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최근 말이 느려지고 오른손의 위약감이 발생했다고 한다. 신경학적 진찰에서 인지장애, 조음장애, 오른쪽 안면 마비 및 오른손 위약이 관찰되었다. 환자의 어머니도 뇌졸중, 치매, 편두통 병력이 있었다. 진단을 위해 필요한 검사는?

[문제 그림]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high signal intensity in both temporal poles (arrow).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high signal intensity in both temporal poles (arrow).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high signal intensity in the external capsules (arrow).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high signal intensity in the external capsules (arrow).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extensive periventricular and deep white matter hyperintensities.
Brain MRI FLAIR axial view showing extensive periventricular and deep white matter hyperintensities.
  1. Lumbar puncture
  2. Chest/abdomen/pelvis CT
  3. Factor V Leiden test
  4. Brain biopsy
  5. NOTCH3 mutation test

정답: 5

해설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반복적인 뇌졸중(또는 일과성 허혈 발작), 편두통, 인지기능 저하의 임상 양상과 뇌졸중/치매의 가족력은 CADASIL(Cerebral Autosomal Dominant Arteriopathy with Subcortical Infarcts and Leukoencephalopathy)을 강력히 시사한다. MRI FLAIR 영상에서 양측 측두엽 극(temporal pole)과 외낭(external capsule)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백질 변성이 특징적으로 관찰된다. 확진을 위해서는 19번 염색체에 위치한 NOTCH3 유전자의 돌연변이 검사가 필요하다.

[핵심 요약]

  • CADASIL의 4대 특징: 편두통(주로 조짐편두통), 반복적 피질하 허혈 뇌졸중, 가성구마비(pseudobulbar palsy)를 포함한 인지장애, 정신과적 증상
  • MRI 특징적 소견: 양측 측두엽 극(temporal pole)과 외낭(external capsule)의 고신호강도(FLAIR/T2)
  • 유전: 19p13.12 위치 NOTCH3 유전자의 상염색체 우성 유전
  • 병리: 전자현미경 상 혈관 평활근 세포 주위의 과립형 삼출물(GOM, granular osmiophilic material) 관찰

2018-inservice-54

출처: 2018-inservice

문제

다음 중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 고용량 스타틴(LDL-C 기저치 대비 50% 이상 강하 효과) 투여가 권고되는 환자는?

  1. 비판막성 심방세동이 있는 60세 남자
  2. 심박출률 32%인 심부전이 있는 46세 여자
  3. 말기 신질환으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72세 남자
  4. 급성 심근경색으로 아스피린을 복용 중인 50세 남자
  5. 건강검진에서 LDL-C 145mg/dL임을 알게 된 42세 여자

정답: 4

해설

고강도 스타틴(High-intensity statin) 요법은 임상적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의 이차 예방을 위해 강력히 권고된다. 급성 심근경색증은 대표적인 ASCVD에 해당하며, 75세 이하의 환자에게는 기저 LDL-C 수치와 상관없이 고강도 스타틴 투여가 원칙이다. 반면, 투석 환자나 심부전 환자에서 스타틴의 일차적인 시작은 예방 효과가 뚜렷하지 않아 권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핵심 요약]

  • High-intensity statin: LDL-C를 50% 이상 감소시키는 용량(Atorvastatin 40-80mg, Rosuvastatin 20-40mg)
  • Clinical ASCVD 범주: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심근경색 과거력, 안정형/불안정형 협심증, 관상동맥 및 기타 동맥 재개통술, 뇌졸중, 일과성 허혈 발작, 말초동맥질환
  • 75세 이하의 ASCVD 환자는 고강도 스타틴 투여가 Class I 권고 사항임
  • LDL-C ≥ 190mg/dL인 경우에도 ASCVD 여부와 상관없이 고강도 스타틴 고려

2018-inservice-55

출처: 2018-inservice

문제

48세 남자가 4일 전부터 하루 4~8차례 반복되는 심한 두통으로 왔다. 두통은 양쪽 후두부에서 갑자기 시작되어 순식간에 최고조에 도달하였고, 1~2시간 정도 지속되었다. 가장 의심되는 진단은?

[문제 그림]

MRA 영상에서 뇌혈관들이 전반적으로 좁아졌다 넓어졌다를 반복하는 염주 모양(string-of-beads)의 다발성 분절 수축 소견이 관찰됨.
MRA 영상에서 뇌혈관들이 전반적으로 좁아졌다 넓어졌다를 반복하는 염주 모양(string-of-beads)의 다발성 분절 수축 소견이 관찰됨.
  1. Migraine
  2. Cluster headache
  3. Occipital neuralgia
  4. Idiopathic intracranial hypertension
  5. Reversible cerebral vasoconstriction syndrome

정답: 5

해설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극심한 벼락두통(thunderclap headache)이 수일간 반복되는 양상은 가역뇌혈관수축증후군(RCVS)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뇌혈관 조영술이나 MRA/CTA에서 여러 뇌혈관이 부분적으로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는 '염주 모양(string-of-beads)'의 변화가 관찰되며, 이러한 혈관 이상은 대개 3개월 이내에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핵심 요약]

  • RCVS의 핵심 증상은 반복되는 벼락두통(Thunderclap headache)임
  • 영상학적 특징: 다발성 분절 뇌혈관 수축 (String-of-beads appearance)
  • 유발 요인: 산욕기, 혈관수축제(비충혈제거제, SSRI 등), 약물 남용 등
  • 합병증: 가역적 후뇌병증 증후군(PRES), 뇌경색, 뇌출혈(지주막하출혈 포함)
  • 치료: 칼슘통합차단제(Nimodipine) 사용 및 유발 약물 중단

2018-inservice-56

출처: 2018-inservice

문제

49세 남자가 반복되는 두통으로 왔다. 두통 증상은 2시간 내외로 하루에 1~2번 정도 발생하였으며, 두통 시 우측의 눈꺼풀 처짐과 통증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뇌 MRI는 정상이었다. 두통 발작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약제는?

  1. 트립탄
  2. 리도카인
  3. 베라파밀
  4. 베타차단제
  5. 인도메타신

정답: 3

해설

환자는 일측성 안구 주위 통증, 자율신경계 증상(눈꺼풀 처짐), 안절부절못하는 양상을 보이는 군발두통(Cluster headache)의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 군발두통의 장기 예방 요법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되는 약제는 칼슘통로차단제인 베라파밀(Verapamil)이다. 통상적으로 하루 240~360mg(분할 복용)을 투여하며, 효과는 대개 1~2주 이내에 나타난다.

[핵심 요약]

  • 군발두통의 급성기 치료: 100% 산소 흡입(7~12L/min), 피하 트립탄 투여
  • 군발두통의 예방 치료: 베라파밀(1차 선택), 리튬, 토피라메이트, 스테로이드(단기 가교 요법)
  • 인도메타신 반응성: 발작성편두통(Paroxysmal hemicrania)과 지속반두통(Hemicrania continua)의 감별 포인트
  • 군발두통의 특징: 삼차자율신경두통(TACs)의 일종으로 남성에서 흔하며, 심한 통증과 함께 동측의 자율신경 증상(충혈, 눈물, 콧물, 눈꺼풀 처짐 등)을 동반함

2018-inservice-57

출처: 2018-inservice

문제

35세 여자가 수년 전부터 반복되는 두통으로 내원하였다. 두통은 중등도 강도로 양쪽 머리를 짓누르는 느낌이며, 한 번 시작되면 4~5일, 길게는 일주일 동안 지속되었다. 최근에는 두통이 한 달에 20일 정도 나타난다고 한다. 일반 두통약을 복용해도 충분한 호전은 없었으며, 신경학적 검사 및 뇌 MRI 결과는 정상이었다. 적절한 치료는?

  1. Verapamil
  2. Amitriptyline
  3. Indomethacin
  4. 비약물 요법 (이완, 운동요법)
  5. 산소 마스크를 통한 산소 흡입

정답: 2

해설

환자는 양측성, 압박성(짓누르는 느낌), 중등도 강도의 두통이 15일/월 이상(최근 한 달에 20일) 발생하므로 '만성 긴장형 두통(Chronic Tension-type Headache)'으로 진단할 수 있다. 만성 긴장형 두통이나 빈도가 높은 삽화성 긴장형 두통의 예방적 약물 치료에는 Amitriptyline과 같은 삼환계 항우울제(TCA)가 가장 우선적으로 권고된다.

[핵심 요약]

  • 긴장형 두통의 진단 기준: 양측성, 압박성/비박동성, 경도~중등도 강도, 일상활동에 의해 악화되지 않음.
  • 만성 긴장형 두통: 3개월 초과, 평균 15일/월 이상 발생.
  • 예방 치료의 적응증: 빈도가 잦은 경우(주 2회 이상), 급성기 치료가 효과 없거나 남용 우려가 있는 경우.
  • Amitriptyline: 긴장형 두통 예방의 First-line drug.
  • Verapamil: 군발두통(Cluster headache)의 예방 약제.
  • Indomethacin: 발작성 편두통(Paroxysmal hemicrania)의 특효약.
  • 산소 흡입: 군발두통의 급성기 치료.

2018-inservice-58

출처: 2018-inservice

문제

27세 여자가 좌측의 간헐적으로 욱신거리는 두통으로 내원하였다. 두통 발작이 시작되면 하루 동안 일상생활을 할 수 없으며 구토와 소리공포증이 동반된다. 한 달에 한 번 발생하며, 3개월 동안 환자가 작성해 온 두통 일기는 다음과 같다. 옳은 것은?

[문제 그림]

두통 일기
두통 일기

표 설명: 1~30일까지의 날짜가 상단에 표시되어 있으며, 1~3월의 기록이 행별로 나열됨. 회색 음영은 월경 기간을, 'X' 표시는 두통 발생일을 나타냄. 모든 두통이 월경 시작 직전 혹은 시작 당일에 발생함을 확인할 수 있음.

  1. 군발두통이다.
  2. 예방 약물 치료가 필요하다.
  3. 급성기 치료로 트립탄은 효과가 없다.
  4. 월경 전 증후군의 일종이다.
  5. 월경 관련 편두통(Menstrual-related migraine)이다.

정답: 5

해설

환자는 일측성, 박동성(욱신거림) 두통과 함께 구토, 소리공포증, 일상생활 장애를 동반하므로 편두통의 진단 기준을 만족합니다. 제공된 두통 일기에서 회색 음영(월경 기간)의 시작 직전이나 시작 중에만 두통(X 표시)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형적인 월경 관련 편두통(Menstrual-related migraine)의 양상입니다. 국제두통질환분류(ICHD-3)에 따르면 월경 시작 전 2일부터 시작 후 3일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핵심 요약]

  • 월경 관련 편두통: 월경 시작 전 2일 ~ 시작 후 3일 사이에 발생
  • 순수 월경 편두통(Pure menstrual migraine): 오직 월경 주기에만 두통 발생
  • 월경 관련 편두통(Menstrual-related migraine): 월경 주기 외에도 두통이 발생할 수 있음
  • 치료: 급성기에는 트립탄(Triptan)이나 NSAIDs를 사용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월경 전후 단기 예방 요법을 고려함

2018-inservice-1-2

출처: 2018-inservice

문제

다음 중 단기 호르몬 보충 요법이 일차 치료인 경우는?

  1. 시한 증후군(Sheehan syndrome)
  2. 뇌하수체 선종(Pituitary adenoma)
  3. 쿠싱 증후군(Cushing syndrome)
  4. 말단비대증(Acromegaly)
  5. 요붕증(Diabetes insipidus)

정답: 1

해설

시한 증후군(Sheehan syndrome)은 분만 시 과다 출혈로 인한 저혈압으로 뇌하수체 괴사가 발생하여 나타나는 범뇌하수체 기능 저하증(Panhypopituitarism)입니다. 부족한 뇌하수체 전엽 호르몬(부신피질자극호르몬, 갑상선자극호르몬, 성선자극호르몬 등)을 보충하는 호르몬 대체 요법이 필수적인 일차 치료입니다.

[핵심 요약]

  • 시한 증후군의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은 산후 유즙 분비 불능(Failure of lactation)이다.
  • 급성기에는 부신 위기(Adrenal crisis)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당질코르티코이드 보충이 최우선이다.
  • 갑상선 호르몬 보충 시 부신 기능 저하가 동반된 경우, 반드시 스테로이드를 먼저 투여한 후 갑상선 호르몬을 투여해야 부신 위기를 예방할 수 있다.

2018-inservice-2-4

출처: 2018-inservice

문제

월경 편두통(Menstrual migraine)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무조짐 편두통보다 조짐 편두통과 관련이 더 많다.
  2. 비월경기 편두통에 비해 통증 강도가 약하다.
  3. 비월경기 편두통에 비해 약물에 대한 반응이 좋다.
  4. 일반적으로 월경 시작 전 2일부터 시작 후 3일 사이에 발생한다.
  5. 배란기 에스트로겐 수치의 급격한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정답: 4

해설

월경 편두통은 주로 월경 시작 전 2일부터 시작 후 3일 사이에 발생하며, 대부분 조짐이 없는 편두통(Migraine without aura)의 형태를 띱니다. 비월경기 편두통과 비교했을 때 통증 강도가 더 심하고 지속 시간이 길며, 치료 약물에 대한 반응이 불량한 경향이 있습니다. 주요 기전은 월경 직전 에스트로겐 수치의 급격한 하락(Estrogen withdrawal)입니다.

[핵심 요약]

  • 월경 편두통의 정의: 월경 주기 1일(시작일) 기준 -2일부터 +3일 사이에 발생
  • 순수 월경 편두통(Pure menstrual migraine): 오직 월경 주기에만 발생
  • 월경 관련 편두통(Menstrual-related migraine): 월경 주기 외에도 발생
  • 기전: 에스트로겐 철회(Estrogen withdrawal) 현상
  • 특징: 무조짐 편두통이 흔하며, 일반 편두통보다 증상이 심하고 난치성임

2018-inservice-4-4

출처: 2018-inservice

문제

다음 중 월경 시작 직전에 프로게스테론 농도의 급격한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질환은?

  1. 월경전증후군
  2. 다낭성 난소 증후군
  3. 자궁내막증
  4. 조기 폐경
  5. 무월경

정답: 월경전증후군

해설

월경전증후군(PMS)은 황체기 후반에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발생하는 호르몬 불균형과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 등)의 변화가 주요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정서적 불안, 유방통,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월경 시작 직후 소실되는 특징을 보입니다.

[핵심 요약]

  • 배란 후 황체기(Luteal phase)에 증상 발현
  • 프로게스테론 소퇴(Withdrawal) 및 세로토닌 저하가 핵심 기전
  • 치료제로 SSRI(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나 경구피임약 사용 가능